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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바람쇄러 칠사랑 수련원 충남 논산시 양촌면에 다녀왔습니다.
새벽이 올때까지 혼자서 벽난로에 불 지피고 작년 봄에 담았던 매실주 안주삼아 밤하는 별보며 한잔 하
면서 새벽을 맞이 했습니다. 시간이 이렇게 느리게 가니 마음 편안함을 간만에 느껴본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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칡사랑 제일
놀러 오세요 곡차 삼겹살 대접해 드리겠습니다.
11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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